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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외국인도 로또에 당첨되면 당첨금을 받을 수 있을까
게시일  20050821
제목 없음 가끔 고객님 중에 미국로또에 당첨되면 한국인으로서 당첨금을 받을 수 있을까 하는 질문을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아마도 포털 사이트 등에 애국심 강한 몇사람이 올린 부정적 질문과 답변들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복권은 구매 등에 특별한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인종이나 국적을 떠나서 누구나 말 그대로 복권을 통해 인생역전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실제로 한국에서도 불법체류자 자격의 외국인 노동자들이 한국의 로또에서 1등에만 4회가 당첨이 되었다는 것을 복권위원회의 자료로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더구나 미국에서는 그러한 제한이 없습니다.

구매대행도 티켓을 구매하는 것이기 때문에 당첨 고객에게 안전하고 정확하게 티켓이 전달되면, 그후부터는 복권을 수령하는 것에는 아무런 제한이나 장애가 없습니다. 복권은 선물로도 사용할 수 있고 소유이전에 무슨 특별한 장치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심지어 술집에서 영업용으로 복권을 사서 손님에게 주듯이 복권은 누가 사서 누구에게 주든, 그것은 아무런 제한이 없는 상품입니다.

저희 로또윈에서는 1등 당첨이 나오면 저희만의 업무 처리 과정을 통하여 안전하고 신속하게 고객님에게 원본 복권이 전달되도록 완벽한 장치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제 업계 시장 점유율 1위로 도약한 저희 회사로서는 잭팟 당첨 고객님에게 행운의 티켓을 전달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언제나 갖추고 있습니다. 오로지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완벽한 시스템 구축과 업무 프로세스를 갖춘 저희 로또윈에서는 고객의 행운을 지켜 드리는 것이 회사의 가장 중요한 목표로 설정해 두고 이를 실행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지난 7월8일자 동아일보에서 한국에서 외국인으로서 당첨된 내역을 실은 기사입니다. 마찬가지로 미국에서도 당첨금 지급에서 주별로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만, 기본적으로 납부 세율이 1%~5% 정도 추가될 뿐 아무런 제약이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저희 FAQ에서 궁금하신 내용을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언제나 저희 게시판 Q&A을 통해 질문을 주시면 성심껏 응답해 드리겠습니다.

로또윈은 언제나 고객님의 행운을 지켜 드리고 만들어 드립니다.




로또 ‘코리안 드림’…‘1등 당첨’외국인 작년까지 4명
 
외국인도 로또에 당첨되면 당첨금을 받을 수 있을까.

지난해까지 외국인 4명이 로또 1등에 당첨돼 약 166억 원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같은 사실은 본보가 입수한 ‘2000∼2004년 외국인 복권당첨자 현황’ 자료에 나타나 있다.  

▽각종 복권 1등 당첨 외국인은 5명=외국인이 처음으로 국내 복권 1등에 당첨된 것은 2002년 6월. 기술복권 68회차로 당첨금은 1억 원이었다.

2002년 12월부터 로또가 발매되면서 외국인의 복권 구매가 늘고 로또 1등 당첨자가 계속 나왔다.


로또 22회차(2003년 4월 27일)에 외국인이 처음으로 1등에 당첨돼 45억5200만 원을 받았다.

이후 로또 42회차(2003년 9월 14일)에 68억9900만 원, 52회차(2003년 11월 23일)에 39억100만 원, 109회차(2004년 12월 26일)에 12억4700만 원 등 모두 네 차례가 나왔다.

현행 복권법상 외국인은 내국인과 똑같은 당첨혜택을 누리므로 여권 및 외국인 등록증만 있으면 당첨금을 받을 수 있다.  

▽‘코리안 로또 드림’=로또 판매 대행사인 국민은행 복권사업팀 관계자는 “신분 노출을 우려해 국적 등을 공개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외국인 1등 당첨자 4명 중 선진국 출신은 없고 대부분 모국으로 돌아갔다”고 설명했다.  

국내에서 5년 넘게 어렵게 일한 외국인 노동자가 로또 1등에 뽑혀 연봉의 수십 배를 벌어 귀국했고, 다른 1등 당첨자도 귀국했다는 것.

올 5월에는 충북에서 불법 체류자인 태국 출신의 외국인 노동자가 로또에 당첨돼 벌금을 내고 나머지 당첨금을 챙겨 귀국했다는 소문이 돌았다.  

국무총리실 산하 복권위원회 관계자도 “일부 선진국처럼 복권에 당첨되면 영주권을 주는 규정이 없어 국내에서 복권 1등에 당첨된 외국인은 대부분 귀국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단골 구매자 늘어나=방글라데시 출신의 A(31) 씨는 “1년 전부터 로또복권을 사기 시작해 보통 일주일에 2만∼3만 원어치를 산다”며 “상금이 5만 원 정도인 4등에 4번, 5등에 30번 정도 당첨됐다”고 자랑했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있는 복권판매점의 종업원 이모(24·여) 씨는 “동남아시아 출신 외국인이 2등에 당첨돼 수천만 원을 벌었다는 소문이 나돌면서 외국인 손님이 부쩍 늘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복권판매점 주인 권모(38) 씨도 “일주일에 아시아계 외국인이 보통 30명 정도 찾는다”고 말했다.  

정원수 기자 need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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