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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CEO 생각] 부자도 학습하면 된다.
게시일  20060416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고객님께 행운을 드리는 LottoWin입니다.
LottoWin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메가 밀리언이 2억6천5백만불짜리 초대형 잭팟이 되었습니다. 이 잭팟은 메가 밀리언 역사상 6번째로 높은 금액입니다. 2006년 2월28일에 2억6천7백만불짜리가 나온 이후 가장 큰 잭팟입니다. 지금까지 역대 최대의 잭팟은 파워볼에서 나온 3억6천5백만불인데, 메가 밀리언에서는 2000년 5월9일에 터진 3억6천3백만불이었지요. 약 5년간 왕자의 자리를 지키다가 지난 번에 파워볼에 세계 1위 자리를 내줬답니다.

메가 밀리언은 파워볼보다는 이월 금액이 훨씬 큽니다. 캘리포니아주가 합류한 이후 나타난 현상이지요. 2억2천만불에서 단 한번 이월로 4천5백만불이나 뛴 것을 보면, 그 위력을 알 수가 있지요. 아마도 다음에 연속 두 번 더 이월이 되면, 역대 최대 잭팟금액을 상회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기 전에라도 저희 로또윈 고객님한테 한번 걸려야할텐데요.

저희는 매번 잭팟에 대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잭팟이 나왔을 때 우왕좌왕하지 않고 철저하게 준비된 시나리오대로, (1) 당첨 티켓을 보관하고 (2) 당첨 고객님께 휴대폰이나 일반 전화로 연락을 취해 공증에 필요한 정확한 인적 사항을 체크하고 (3) 아침 일찍 은행금고에 보관을 하고 (4) 담당 변호사와 상담을 통해 해당 당첨 티켓의 소유권이 당첨 고객에게 있다는 법률적인 공증을 완료하고 (5) 해당 공증서류는 FeDex나 DHL을 통해 해당 고객님께 발송을 하게 됩니다. 또한 (6) 해당 고객님과의 긴밀한 연락을 취하여 이후의 행동 지침과 전락을 논의하게 됩니다. (7) 논의의 핵심은 직접 수령할 것인가 위임 수령할 것인가에 대한 장단점을 논의하고, 세금 절세(최소 5% 이상)를 위해 미국 체류 후 적법한 자격을 취득한 후 당첨금 수령 절차를 밟을 것인가 아니면 가능하면 빠른 절차를 통해 수령할 것인가 등을 논의하게 됩니다. 기타 수령에 따른 다양한 전략들을 검토하게 됩니다. 이런 전략에 의거하여 (8) 대형 로펌의 능력 있는 변호사를 선임할 수도 있고 미국의 변호사를 선임할 수도 있습니다. (9) 기타 다양한 진행 절차들을 단계적으로 밟아서 당첨 고객의 이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제시하여 논의를 하게 될 것입니다.

당첨금은 티켓을 클레임센터에 제출하면 진본 여부를 확인한 뒤에 진본임이 밝혀지면, 당첨 티켓에 대한 당첨금 수령 절차가 진행이 됩니다. 당첨자는 수령 방법을 지정할 수도 있고 별도로 지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뉴저지 메가 밀리언의 경우에는 구매할 때 연금지불방식(Annuity)으로 구매하였다면, 당첨 티켓을 제출한 후 60일 이내에 일시불방식(Cash Option)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시불로 구매를 하는 것보다는 연금지불방식으로 일단 구매를 하는 것이 더 유리한 셈입니다. 연금지불 방식으로 당첨이 되었다하더라도 일시불로 변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파워볼은 아예 지불 방식에 대한 특별한 옵션 없이 신청해도 당첨되고 나서 신청할 수가 있어서 더 합리적이지요.

이번 메가 밀리언의 경우 연금지불방식으로 계산을 하면, 세금 공제 후 26년간 매년 약 764만불(약 76억원)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일시불로 받게 되면, 약 1억2천만불(약 1,200억원) 정도가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후자를 선택할 것입니다. 매년 연금방식으로 선택할 경우에는 잭팟 금액이 그다지 높지 않을 때 오히려 괜찮지만, 이렇게 높을 때에는 현금 1천억원을 확보하는 것은 참으로 대단한 일이거든요. 제가 만일 잭팟에 당첨되면, 저렇게 많은 돈으로 기부 같은 것을 통해 낭비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보다 효율이 높은 투자를 통해 그 몇배의 이익을 거두는 전략을 선택할 것입니다. 기업가는 기업을 통해서 돈을 벌지요. 예전에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라는 책이 있었지요. 그 저자가 얘기하는 것도 역시 돈을 벌려면 기업을 소유하여 운영하거나 투자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아무리 전문가(회계사, 변호사, 의사 등등 최고의 전문 직업들)라도 일정한 볼륨의 돈 밖에는 벌지 못합니다. 그러나 그 이상의 최고 부자가 되려면 기업을 소유하거나 투자자가 되거나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면 훨씬 이익을 높일 수가 있고, 그렇게 번 돈은 빌게이츠처럼 기부로 사회에 일정부분 환원할 수도 있게 됩니다.

그러나 복권 당첨자들이 대부분 밑바닥의 노동자들이어서 그런지, 아무런 준비가 없이 어느날 일확천금을 얻게 되니 돈을 어떻게 사용할지 몰라서 몇 년이 되지도 않아서 빈털터리가 되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벌어지곤 합니다. 뉴욕에서는 한국인 여성이 적지 않은 잭팟을 타게 되었는데 곧 빚을 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여기저기에서 기부금을 요청하게 되어 응하다보니 자신에게 얼마나 남은지도 모르고 수표를 남발한 경우이지요. 사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돈을 버는 방법도 돈을 사용하는 방법도 제대로 학습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자식에게 인생 최고의 목표를 부자가 되어 성공하는 것이라고 가르치는 부모는 별로 없습니다. 무슨 직업을 가질 것인가에 대해서는 그렇게 집착을 하면서도 정작 그것보다 더 중요하면서도 최고의 목표가 되어야할 부자, 즉 돈을 많이 버는 것에 대해서는 애써 가르치지 않습니다. 직업은 세월의 흐름에 따라 그 가치가 변하게 마련입니다. 오히려,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방법을 학습(이건 분명히 학습이 가능한 것입니다!!!)시키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인데, 너무 세상의 보이는 부분에만 시각이 맞춰져 있지요. 이제부터라도 자기 자식에게 당당하게 인생의 목표를 "부자가 되어 성공하라"로 가르쳐야 합니다. 부자는 죄악도 아니고 누구의 눈치를 볼 대상도 아닙니다. 부자가 되려면 부자가 갖춰야할 것들에 대해 그 누구보다 몇배의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 몇배의 노력을 통해 부자가 될 수밖에 없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어떤 것에서 실패를 해도 이미 부자가 될 수밖에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곧 다시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제가 한국의 경영 지식인 중에서 좋아하는 공병호 소장의 글을 하나 소개해 드립니다.

[공병호의 자기관리 파일]자기 사업의 길

[자기 사업을 일으키는 데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부쩍 늘고 있다. 아마도 물질적인 부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직장 생활의 안정성이 사라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여기에다 평균 수명이 크게 는 것도 한 가지 이유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자주 받는 질문 가운데 한 가지가 "자기 사업에 어떻게 성공할 수 있는가?"라는 것이다. 사업에서 성공하는 길은 사람들의 숫자만큼 다양하다. 자기 사업에서 한 획을 긋는 데 성공한 사람이라면, 저마다 한 권의 책으로 다 말할 수 없을 만큼 긴 사연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일반화하기 어려운 점이 없지 않다. 그래도 굳이 "자기 사업으로 성공에 이르는 길 혹은 방법"이라는 질문을 누군가 나에게 던진다면, 나는 이렇게 정리하고 싶다.
 
첫째, 좋아하는 일을 해야 성공할 수 있다.
직장 생활에서는 하는 일이 싫더라도 그럭저럭 꾸려 갈 수 있다. 그러나 자기 사업을 할 때에는 일을 완전히 다르게 대해야 한다. 남이 하는 수준 정도로 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렇게 해서는 기회도 포착할 수 없고, 고객도 만족시킬 수 없다.
정말 자기 일을 좋아해야 한다. 24시간 동안 종일 생각해도 지치지 않을 만큼 좋아하는 일을 선택해야 한다. 물론 그런 일을 갖지 않고 성공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하루의 거의 모든 시간을 쏟으면서도 좋아하지 않는 일을 해야 한다면 강제 노역과 그다지 다르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이런 경우 성공할 가능성도 무척 낮다. 자기 사업을 하면 유행에 지나치게 민감한 것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 유행에 떠밀려서 시작하다 보면 금세 싫증이 나고 돈만 날릴 가능성이 높다. 평소에 꾸준한 자기 성찰을 통해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사업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라.
 
둘째, 충분히 배우고 난 다음에 시작해야 한다.
잘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뛰어들면 비용을 톡톡히 지불해야 한다. 깊은 생각 없이 다른 사람의 조언에 솔깃해서 자기 사업을 시작했다가 망치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된다. 대부분 재기하기 위해 오랜 시간을 보내야 하거나, 아니면 아예 재기가 불가능해지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남이 든든한 후견인이 되고 있을 때 정말 열심히 배워야 한다. 그런 점에서 직장 생활을 하는 동안은 학습하기에 좋은 시기이다. 자기 사업을 그리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원하는 사업과 관련해서 가능한 거의 전부를 조직에 머물고 있는 동안에 배워야 한다.
 
셋째, 세세한 부분에 강해야 한다.
사업의 세계엔 고수들이 넘쳐난다. 그 곳에서 대충대충 하다가는 큰코다치게 된다. 무엇이든지 치밀하게 확인하고 준비하는 사람들이 성공 가능성이 높다. 그들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좀처럼 실수를 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기회의 문을 여는 데는 어느 누구보다도 강점을 갖는다.
자기를 관리하는 일이나, 구멍가게를 경영하는 일이나, 큰 기업을 운영하는 일이나, 그 원리는 비슷하다. 치밀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낭패를 당하기 쉽다.
 
넷째, 전부를 걸고 정말 열심히 해야 한다.
"편집광만이 살아 남는다" 인텔의 공동 창업자 앤드류 그로브의 저서 제목이다.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편집광"이란 단어를 기억해 둘 필요가 있다. 언제 어디서나 사업의 성공과 관련된 것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사고하고, 행동하는 것이 몸에 배어야 한다.
그래서 나는 단순히 어떤 사람이 그 일을 통해서 돈을 번다고 해서 뛰어들 수 없는 것이 사업이라 생각한다. 24시간 동안 그 일로 씨름할 수 있어야 한다. 물론 이미 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다른 대안이 없겠지만, 만일 여러분이 새로운 사업을 시작한다면 깊이 새겨들어야 할 조언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한다.
 
다섯째, 실속 있게 시작해야 한다.
처음부터 철저하게 비용을 관리해야 한다. 사업이 잘 되면 좋겠지만, 최악의 상황에서도 비용을 최소화해야 한다. 사업은 남이 보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초기 단계에서뿐만 아니라 어느 정도 사업이 기초를 다졌을 때도 "현금 흐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실속파로 행동하면 된다. 겉멋만 들어서 외관에 돈을 들이는 잘못을 범하지 않기를 바란다.
 
여섯째, 자기가 없더라도 돌아갈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낼 수 있어야 한다.
사업의 꼴이 어느 정도 자리 잡게 되었을 때,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은, 사업의 체계를 잘 잡아 놓았느냐 아니냐에 달려 있다. 시스템을 만들어 내는 데 성공하게 되면 사업도 빠른 속도로 확장시켜 나갈 수 있게 된다. 이 때는 역시 좋은 사람을 뽑아서 자신의 의사에 따라 움직일 수 있게 되는 단계이다. 대개 여기서 사업은 큰 기로에 서게 된다.
 
일곱째, 운이 함께 해야 한다.
"사람의 일을 다하고 하늘의 뜻을 기다린다." 운명론자가 될 필요는 없지만, 사업 세계에서 하늘의 도우심을 바라는 것은 빼놓을 수는 없는 일이다. 아무래도 하늘의 도우심이 함께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조금 잘 된다고 해서 우쭐댈 필요는 없다. 항상 판은 다시 뒤집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긴장의 고삐를 풀지 말아야 한다.

글 / 공병호(공병호경영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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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CEO 폴강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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