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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조상꿈 꾸면 로또 대박 가능성 높아
게시일  2005.01.23 00:23
로또 대박에는 조상꿈이 가장 영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은행이 지난해 로또 복권 1등 당첨자 2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44%인 111명이 복권당첨과 관련해 꿈을 꾸었다고 응답했다.

조상과 관련된 꿈이 가장 영험
이 가운데 돌아가신 부모님 등 조상과 관련된 꿈이 19.4%로 가장 많았다며 그 다음로는 횡재꿈의 대명사인 돼지 등 동물과 관련된 꿈(17.1%) 금 또는 돈과 관련된 재물 꿈(9.0%) 등의 순이었다.

또한 로또 당첨자의 표준상은 수도권의 2,30평짜리 아파트에 거주하는 김씨 성(姓)을 가진 40대 고졸 남자 회사원으로 조사되었다.

전체 응답자의 78.4%인 196명이 남성이며 연령별로는 40대가 32.8%로 가장 많았다. 성씨별로는 김(21.6%),이(16.4%),박(11.2%),최(5.2%) 등의 순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회사원이 자영업자보다 많이 당첨돼
직업별로는 2003년도 조사와는 달리 일반 회사원이 27.6%로 조사돼 자영업자(25.6%)보다 약간 많았다.

월 소득수준은 50만원 이하가 25.6%로 가장 많았으나 무직과 전업주부, 학생 등 무소득층이 반영될 결과로 분석된다.

그 외에는 150~200만원이 21.6%,200~300만원이 14.8%,100~150만원이 14.4% 였으며 300만원 초과 소득자도 10.8%로 나타났다.

주택규모는 전체의 68.8%가 30평 이하의 국민주택규모이며 거주지역은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비중이 60%를 기록했다.

1인 최고 당첨금은 158억원, 최저는 8억원으로 1인 평균 30억원의 당첨금을 가져갔다. 최고령 당첨자는 81세,최연소 당첨자는 23세이다.

참고로 이들의 당첨비결은 소액이라도 매주 꾸준히 로또복권을 사는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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