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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630억 로또대박 美우체부 한몫 떼주고 '깔끔한 이혼'
게시일  2005.01.07 17:11
630억 로또대박 美우체부 한몫 떼주고 `깔끔한 이혼`

[문화일보 2005-01-07 12:29]

미국에서 6000만달러(약630억원)에 달하는 로또 당첨자가 약 40 일만에 언론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그동안 아내와의 이혼절차 부터 말끔하게 처리하느라 바빴다”고 밝혀 화제다.
플로리다주 세미놀카운티에서 우편 집배원으로 일해온 로버트 스 워포드 2세(53)란 이 남자는 지난해 11월 24일 로또 1등에 당첨 됐다. 당첨금은 미국 로또 역사상 최고액인 6000만달러. 세금을 빼고도 3470만달러가 굴러 들어오게 됐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아내와의 이혼문제가 그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스워포드 부부는 이미 3년전부터 별거상태였다. 아내는 남편이 거액의 로또에 당 첨됐다는 소리를 듣자마자 이혼에 적극적인 자세를 나타내기 시 작했다. 이혼한 부부라도 한쪽이 로또에 당첨됐을 경우 당첨금을 나눠야한다는 판례가 있기 때문이다. 결국 스워포드는 아내의 몫으로 525만달러, 그리고 11세의 아들 양육비로 100만달러를 한 꺼번에 지급하기로 하고 이혼에 합의했다.

그는 AP통신과의 6일 인터뷰에서 “로또 당첨사실을 숨기고 이혼 했던 남자가 법원명령에 따라 당첨금 전액을 뺏긴 경우가 있어서 전처에게 털어놓지 않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오애리기자 aer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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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객님께 행운을 드리는 LottoWin입니다.
LottoWin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의 기사 중 [미국 로또 역사상 최고액인 6000만달러]라는 부분은 잘못된 내용입니다.
플로리다 로또(Flolida Lotto 6/53)라는 뉴욕로또와 비슷한 형태의 복권이 있는데, 지난 2004년 11월 24일(수요일)에 [07, 08, 28, 29, 31, 33] 번호를 맞춘 이 사나이가 $60,000,000을 탔던 것이죠. 따라서 플로리다 복권 역사상으로 수정해야 합니다.

참고로 미국로또 역사상 가장 큰 잭팟은 2000.5.9(화) 23:00에 추첨되었던 메가 밀리언으로 잭팟 번호는 [1 2 12 33 37 4]였죠. 당첨금액이 자그만치 $350,000,000였으니까요. 최근에는 로또구매자들이 몰리면서 전체적으로 미국로또의 잭팟 규모가 1억달러를 손쉽게 넘나들고 있습니다.

2004년도에 메가밀리언에서 7월2일에 터진 $290,000,000를 비롯하여 파워볼에서도 작년에만 $175,000,000와 $215,000,000.. 그리고 $213,200,000 등이 1억달러가 훌쩍 넘는 잭팟이 3건이나 터졌지요. 1억 달러에 가까운 잭팟도 많이 터진 한 해였습니다.

아무쪼록 우리 로또윈 고객님들 중에서 올해 미국로또 잭팟의 영광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저희도 덕분에 명당 사이트로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돈을 벌고 싶습니다.

행운의 잭팟은 LottoWin에서 시작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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