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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인구와 경제를 자랑하는 캘리포니아주가 합류하고 나서 이월금의 증가폭이
얼마나 두드러지고 있을까요?
이번 메가 밀리언의 이월금을 한번 정리해 볼까요?
9/07/2005 : $172 MILLION --> $18 MILLION 증가
9/03/2005 : $150 MILLION --> $19 MILLION 증가
8/31/2005 : $131 MILLION --> $20 MILLION 증가
8/27/2005 : $111 MILLION --> $14 MILLION 증가
8/24/2005 : $97 MILLION --> $13 MILLION 증가
8/20/2005 : $84 MILLION --> $12 MILLION 증가
8/17/2005 : $72 MILLION --> $11 MILLION 증가
8/13/2005 : $61 MILLION --> $10 MILLION 증가
8/10/2005 : $51 MILLION --> $10 MILLION 증가
8/06/2005 : $41 MILLION --> $9 MILLION 증가
8/03/2005 : $32 MILLION --> $9 MILLION 증가
7/30/2005 : $23 MILLION --> $8 MILLION 증가
7/27/2005 : $15 MILLION --> $3 MILLION 증가
(미국
날짜 기준)
1억7천2백만불이 되기까지 불과 13회의 이월 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아주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막상 몇 개의 데이터를 분석해 보니, 예전과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2004년 2월18일(한국시간)에 당첨되었던
1억7천만불짜리도 1월3일부터 시작하여 불과 14회 밖에 걸리지 않았거든요. 2003년
4월30일에 시작되어 6월21일에 1억7천5백만불 짜리 잭팟도 거의 비슷했구요.
아무리 최대 인구와 경제력을 가진 캘리포니아주가 합류하고, 거기에다 시작 금액이
1천만불에서 1천2백만불로 늘어났다고 해도, 1~3회 정도가 앞당겨진 것은 있으나
거의 비슷하다고 봐야겠군요.
재미있는 것은 메가 밀리언이 강력한 경쟁자인 파워볼과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이월 가능성을 조금 더 높이고(몇개 번호를 추가했거든요), 시작금액을 2백만불 증가했는데,
파워볼도 이에 질세라 9월부터는 시작금액을 1천만불에서 1천5백만불로 높였으며,
최소 이월금액도 2백만불에서 5백만불로 올려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시켰습니다. 물론
이월 확률이 메가와 마찬가지로 조금 더 높아졌습니다.
현재 파워볼은 29개주(2개의 특수 지역 포함)가 참여하고 있으며, 메가 밀리언은
12개주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메가 밀리언에는 뉴욕주나 캘리포니아주와
같은 대형 주가 참여하고 있으며, 파워볼은 비교적 작은 규모의 주들이 참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모름지기 연합발행 복권으로서의 위상을 완전하게 갖췄다고 볼
수 있습니다.
2004년 기준으로 미국과 캐나다의 복권 시장은 전세계 복권 시장의 약 29%를
차지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 파워볼과 메가 밀리언과 같은 로또는 약 16% 정도를
차지하고 있지요. 아무래도 로또 시장은 발상지인 유럽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유럽은 전 세계 로또 시장의 60%가 넘는 시장을 차지하고 있으며 전체 복권 시장까지
합하면 거의 절반인 50% 정도가 유럽인 셈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세계에서
최고 잭팟 금액은 파워볼과 메가 밀리언에서 나오고 있으며, 지금까지도 이 양대
산맥을 넘볼 만한 복권은 현재 지구상에는 없습니다. 오히려 그 간극이 더욱 벌어지지
있는 셈인데, 그것은 바로 선의의 경쟁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끊임없이 소비자들의
참여시키기 위해 당첨 확률은 점차 낮추면서 이월금액을 좀 더 높여 나감으로써 일반인들의
관심을 최대한 끌여 들이는 것과 함께 보다 많은 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마케팅을 변행하고 있지요.
그러나 무엇보다도 모든 주들이 로또 복권 판매를 통해 남는 이익금의 전액을
교육 기금으로 사용한다는 것은 복권을 구매하는 사람들에게나 운영하는 사람들에게
자긍심을 주기에 충분한 것이지요. 이처럼 한국의 복권 정책도 그 기금 운영이 보다
투명해야 하며, 일원화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교육세와 같은 목적세를
두고 있는데, 일반 소비자들의 세 부담을 가중시키는 것이지요. 따라서 복권 기금을
여기저기 부처나 기관 단체에 배분하여 어디에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조차 파악이
되지 않을 정도로 복잡하게 두기 보다는 교육기금으로 전액 쓰인다든지 하는 투명한
기금 집행이 시급하다고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아무쪼록 이제 몇시간 앞으로 다가온 메가 밀리언의 추첨 결과가 자못 궁금해
집니다. 만일 이월이 된다면, 역대 5~6위 정도의 대형 잭팟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지요.
저희 로또윈 고객님 중에 그 행운이 돌아간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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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고객님과 함께 성장하는 LottoWin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