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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억2천만달러짜리 파워볼 잭팟 당첨자 드디어 공개되다
게시일  2005.06.27 01:15
제목 없음 보이세 - 2005년 5월 28일, 아이다호주.

아이다호의 가장 최근 연합복권의 백만장자는 아이다호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거주하고 있는 33세의 부래드 듀크(Brad Duke)입니다. 듀크씨는 지난 2005년 5월 28일(이하 미국 날짜 기준)에 추첨된 아이다호 파워볼 게임에서 2억2천3십만불의 상금을 타게 되었는데 이것은 파워볼 역사상 5번째로 큰 잭팟이라 전국적인 관심을 받았습니다.

트레저 발리에 있는 골드짐피트니스센터의 메니저인 듀크씨가 선택한  이번 승리 티켓은 지난 4년간 계속 게임을 했던 번호중 하나였습니다. 이번 당첨에도 불구하고 듀크씨는 자신의 일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지속적으로 일을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확실히 조금은 달라지겠지요"라고 듀크씨는 전합니다.

그럼 듀크씨는 이 엄청난 돈으로 무엇을 할 계획일까요?  듀크씨의 부모는 웨이트레스와 세일즈맨이었는데 듀크씨를 포함한 4명의 자녀를 키우면서 경제적으로 많은 고통을 받았다고 합니다.  따라서 듀크씨는 앞으로 그의 상금을 10만 달러까지 키우고, 두 세대에 걸친 안정된 가정을 이루기 위한 15년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나를 돌봐준 사람들을 반드시 보살필 것입니다."라고 듀크씨는 말합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 그는 좋은 자동차, 새로운 산악 자전거, 보이세 지역에 새로운 집을 짓는 것, 친구들과 여행가기, 너무나 좋아하는 메털리카(Metallica) 밴드를 만나는 일 등에도 돈을 쓸 생각이랍니다.

당첨금을 청구하기 위해 이름을 밝히기 전에 듀크씨는 홍보 담당자, 변호사, 재정 전문가 등으로 구축된 팀을 모으느라 당첨 후 2주일을 보냈습니다.

"그는 대단히 똑똑하고 분석적인, 지성적인 타입의 사람이에요. 만일 누군가 이런 복권 당첨된 행운을 아주 잘 관리하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면 바로 듀크씨 같은 사람이지요"라고 듀크씨의 홍보담당자인 에드 무어(Ed Moore)씨는 밝혔습니다.

세금공제 후에 듀크씨는 일시불로 약 8천5백만불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아이다호에서 행운의 주인공은 듀크씨만은 아닙니다.  아이다호 주도 세금으로 약 1천만들의 일시불 체크를 받게 되며 듀크씨가 복권을 산 보이세의 Jackson’s가게 역시 보너스로 5만불을 받게 됩니다.

파워볼은 27개주, 콜롬비아 지역, US. 버진 아일랜드에서 시행되는 연합복권게임입니다. 게임자는 1에서 53까지에서 5개의 번호를 선택하고 1에서 42번까지에서 하나의 파워볼 숫자를 선택합니다.  잭팟은 5개의 번호와 파워볼 번호를 모두 매치시켰을때이며 현금상금의 승률은 36대1입니다. 잭팟의 승률은 1억2천만대1이며 추첨은 중부시간대 기준으로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밤 8시 59분에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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