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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美 상원 예산위원장 복권 고액 당첨>
게시일  2005.10.23 06:52
<美 상원 예산위원장 복권 고액 당첨>

[연합뉴스 2005-10-21 10:25]

(콘코드<미 뉴햄프셔주> AP=연합뉴스) 미국상원 예산위원회 저드 그레그(공화ㆍ뉴햄프셔) 위원장이 최근 발표된 파워볼 복권에서 6개 숫자중에서 5개를 맞춰 20일 85만3천492달러(약 8억5천만원)를 받았다.
그레그 의원은 워싱턴의 한 주유소 복권자동판매기에서 20달러 어치의 복권을 구입하고 출발하려는데 한 종업원이 달려와 1장을 내버려 두고가느냐며 주었는데 그것이 고액에 당첨됐다고 AP통신과의 전화인터뷰에서 설명했다.

그는 "(복권을 갖다준 종업원은) 명랑한 젊은 여성이었다. 그녀가 그냥 가지고 있었더라면 복권에 당첨됐을 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레그 위원장은 평소에 자주 복권을 사지 않으나 지난 19일 밮표된 파워볼 복권의 1등 당첨금이 3억4천만 달러나 될 것이라는 선전에 현혹되어 복권을 구입했다면서 "모든 사람이 행운을 믿듯 나도 예외는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상금 가운데 일부를 뉴햄프셔 주지사를 역임한 선친의 이름을 딴 자선재단 휴즈 그레그 재단에 기부하고 "나머지는 아내가 시키는대로 할 작정"이라고 농담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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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장자 美의원, 85만弗 로또당첨 행운

[머니투데이 임지수 기자]3억4000만달러(3600억원) 로또로 미 전역이 들썩인 가운데 주드 그레이그(공화, 뉴햄프셔) 미국 상원 예산위원장이 고액의 로또에 당첨됐다고 AP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특히 그레그 의원은 이미 수백만달러의 자산을 가진 부호여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그레그는 최근 발표된 파워볼 복권 추첨에서 6개의 숫자 중 5개를 맞춰 85만3492달러(약 8억5000만원)을 받게 됐다.

그레그 의원은 "이번주 워싱턴의 한 주유소 복권 판매기에서 20달러 어치의 복권을 구입한 뒤 출발 하려는데 한 점원이 복권 1장을 두고 갔다며 뒤따라왔고 이 복권이 당첨됐다"고 전화 인터뷰를 통해 설명했다.

그는 "(복권을 가져다 준 점원은) 명랑한 젊은 여성이었다"며 "그녀가 그냥 가지고 있었더라면 복권에 당첨됐을 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레그 위원장은 "평소에 자주 복권을 사지 않았는데 이번 파워볼 복권 1등 당첨금이 3억4000만 달러로 사상 최대 금액이 될 것이라는 말에 복권을 구입했다"며 "모든 사람이 행운을 믿으며 나도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상금 가운데 일부를 뉴햄프셔 주지사를 지낸 선친의 이름을 딴 자선재단 휴 그레그 재단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나머지는 아내가 시키는대로 할 것"이라고 농담을 했다.

그레그가 공개한 최근 자산 보고에 따르면 그는 주식과 다른 투자자산을 합쳐 총 150만~620만달러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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