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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뉴스] 美 3600억원 복권 당첨됐다
게시일  2005.10.21 06:35
美 3600억원 복권 당첨됐다

[머니투데이 2005-10-21 02:39]

[머니투데이 박성희 기자]

미국 오리건주에서 팔린 파워볼 로또 복권이 6개 숫자를 모두 맞춰 3억4000만 달러(약 3600억원)를 차지하게 됐다.

20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행운의 숫자는 7, 21, 43, 44, 49, 29.

6개의 숫자를 모두 맞춘 확률 1억4600만분의 1의 주인공은 파워볼 로또 사상 최대 금액이며 미국 복권 사상 두번째로 큰 돈을 거머쥐게 됐다.

또 행운의 복권을 판매한 가게는 10만 달러의 보너스를 얻게 됐다. 현재 당첨 복권이 팔린 곳으로 오리건주에서 가장 유서깊은 도시 잭슨빌의 두 상점이 거론되고 있다.

앞에서부터 5개의 숫자를 맞춘 복권은 47장으로 나타났다. 당첨자에겐 각각 당첨금 20만달러와 보너스 65만3492달러라는 적지 않은 금액이 돌아간다.

미국 27개주와 워싱턴 D.C., 미국령 버진 제도에서 판매되는 파워볼은 지난 8월 중순부터 20차 연속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당첨금이 계속 누적돼 왔다.

한편 미국 복권 사상 최고 금액은 2000년 두 명의 당첨자가 나눠 가진 3억6300만달러다.

박성희기자 stargirl@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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