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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다단계 호주 로또 등 주의 하세요. [관련 기사 모음]
게시일  2006.02.04 10:59
경찰, 호주 로또 수사 착수

[YTN 2006-01-31 11:21]


[홍상희 기자]

경찰이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호주로또에 대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청은 국무총리실 산하 복권위원회로부터 호주 로또의 불법성 여부에 대한 수사의뢰를 받아 이 사건을 서울경찰청 수사과에 인계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호주 로또 사업이 국내 복권법에 저촉되지는 않지만 회원을 모집해 오면 수수료를 지불하는 것과 무분별한 광고지 배포 등 회원모집 방식에 불법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에따라 호주 로또의 회원 모집 형태가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에 저촉되는지 여부와 회원들의 피해규모에 대해 수사할 방침입니다.

홍상희 [san@ytn.co.kr]

[저작권자(c)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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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스며든 다단계 유혹의 손길

[내일신문 2006-01-25 20:27]


[내일신문]
고소득 미끼 … 호주 로또에서 기획 부동산 투자까지


최근 호주로또를 대상으로 한 다단계 조직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다. 지하철 명함식 광고와 인터넷 사이트에는 “초기 10만원만 투자하면 일주일에 3번 추첨하는 호주로또를 국내에서 즐길 수 있으며 1명을 추천할 경우 4만4000원 가량을 지급한다”는 내용의 광고가 급속히 퍼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불법 다단계 보험영업이 처음으로 등장했다. 경찰청 사이버대테러대응센터는 지난 8월 불법 다단계 보험영업을 한 혐의(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위반)로 ㅇ보험대리점 본부장 이 모(44)씨 등 10명을 붙잡았다.

이들은 “월 납입금 50만원짜리 보험에 가입하고 하위 판매원 2명을 모집하면 최고 500만원의 월 수익을 보장한다”며 가입자 1400여명을 모집, 보험업체로부터 5억5000여만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부동산도 불법 다단계의 좋은 먹잇감이다. 검찰과 경찰, 국세청, 건교부 등으로 구성된 부동산 투기사범 합동수사본부는 지난해 7월부터 11월까지 1만명 가까운 부동산투기사범을 적발해 300명 이상을 구속시켰다.

수사본부에 따르면 한 기획부동산 업체는 금융피라미드 형태인 다단계조직까지 만들어 투자자 270여명으로부터 100억원이 넘는 돈을 가로채기도 했다.

과거 전자매트와 의약품 등으로 한정됐던 다단계방식이 상거래가 존재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스며드는 전천후 사기 방식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김은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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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유혹’ 위험한 ‘호주 로또’

[경향신문 2006-01-30 18:14]


지하철 광고와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급속히 번져가고 있는 호주 로또 사업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청은 30일 국무총리실 산하 복권위원회로부터 호주 로또의 불법성 여부에 대한 수사의뢰를 받아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위법 여부 가린다=복권위원회는 지난 18일 호주 로또의 회원모집 및 광고에 관한 불법성 여부를 가려달라고 경찰청에 수사 의뢰했다. 경찰청은 이를 서울경찰청 수사과에 인계, 본격 수사를 지시했다.


복권위원회는 “회원을 데려오면 수수료를 받고 그 회원이 다시 다른 회원을 모집해오면 자신에게 추가로 수수료가 들어오는 등 회원 모집 형태가 전형적인 다단계 방식”이라면서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에 저촉된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이 수천명에 달하는 등 피해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고 의뢰 배경을 밝혔다.


복권위는 호주 로또가 국내 복권법에 저촉되지는 않지만 ‘다단계 판매방식’ ‘무분별한 광고지 배포’ 등 회원모집 형태에 불법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다. 복권위는 이미 지난 13일 서울메트로와 도시철도공사에 호주 로또 광고물에 대해 옥외광고물법 위반으로 단속 지시를 내린 바 있다.


실제 호주 로또 사업자들은 “회원을 직접 데려올 때나 자신이 데려온 회원이 다른 회원을 가입시킬 때마다 7,500~1만원의 수수료를 받는데 이런 중개 수수료를 합하면 한달 수억원의 추가 수익을 올릴 수 있다”며 당첨금보다는 회원모집을 통한 수익을 강조하고 있다.


호주 정부가 발행하는 호주 로또는 해외 복권사이트 등을 통해 인터넷으로 구매대금 결제와 당첨금 지급이 이뤄지고 있다. 연회비를 받기도 하는 등 사이트마다 방식이 조금씩 다르나 주 3회 추첨에 모두 참여하는데 1만~2만원씩 내도록 돼 있다. 1~45번 숫자 중 6개를 맞히는 방식은 국내와 동일하다.


◇사업설명회장은 인기=지난 26일과 27일 기자가 찾아간 서울 합정동 호주 로또 사업설명회장은 몰려든 인파로 만원이었다. 상가건물 4층 40여평 공간에 자리잡은 이곳에는 평일 오후임에도 참석자 50여명과 직원 7~8명이 빼곡히 들어차 있었다. 참석자 대부분은 40대 이상 남성이었지만 20~30대 여성들도 눈에 띄었다.


한 상담원은 “나는 새벽 4시30분에 일어나서 전동차에 2,000장 정도 명함을 꽂아두는데 한달 수입이 수천만원”이라며 회원 모집을 강조했다. 이어 “복권위원회로부터 합법 판정을 받았다” “형사들이 와서 보고는 절대 합법이라며 그냥 돌아갔다”면서 참석자들을 안심시켰다.


서울 모 사립대 경제학과 졸업반인 전모씨는 “아버지 따라 왔다”면서 “아르바이트 삼아 한번 해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황인찬·송진식·이윤주기자 hic@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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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호주 로또 수사 착수

[YTN 2006-01-31 11:21]

[홍상희 기자]

경찰이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호주로또에 대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청은 국무총리실 산하 복권위원회로부터 호주 로또의 불법성 여부에 대한 수사의뢰를 받아 이 사건을 서울경찰청 수사과에 인계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호주 로또 사업이 국내 복권법에 저촉되지는 않지만 회원을 모집해 오면 수수료를 지불하는 것과 무분별한 광고지 배포 등 회원모집 방식에 불법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에따라 호주 로또의 회원 모집 형태가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에 저촉되는지 여부와 회원들의 피해규모에 대해 수사할 방침입니다.

홍상희 [san@ytn.co.kr]

[저작권자(c)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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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회원모집 불법성 높다" 호주로또 수사

[매일경제 2006-02-01 08:11]


지하철 광고와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호주로또에 대해 경 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청은 국무총리실 산하 복권위원회에서 호주로또의 불법성 여부에 대한 수사를 의뢰받아 이 사건을 서울경찰청 수사과에 인계해 수사를 지시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경찰은 호주로또 사업이 회원을 모집해 오면 수수료를 지급하는 '다단계 판매방식' 과 '무분별한 광고지 배포' 등 회원모집 방식에서 불법성이 높다고 판단, 이들의 회원 모집 형태가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에 저촉되는지 여부와 회원들의 피해 규 모 등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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