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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파워볼 잭팟 명당 자리, 위스콘신의 기적의 거리
게시일  2006.08.08 13:29
파워볼 잭팟 명당 자리, 위스콘신의 기적의 거리


AP, 2006-08-07, 폰두락 위스콘신

연합복권 파워볼에서 2억860만불 짜리 티켓 한 장이 폰두락(Fond du Lac) 시티의 누군가에게 팔린 이 도시는 여러 명의 큰 잭팟 당첨자를 낸 역사가 있다고 위스콘신 복권국 관계자가 말했다.

토요일 밤에 추첨된 이 당첨 티켓은 잭팟 티켓 판매 경력이 있는 “엄마 아빠 식품편의점(Ma and Pa's Grocery Express)”에서 팔렸는데, 이 가게는 기적의 거리(Miracle Mile)라 불리는 사우스 메인 스트리트(South Main Street)에 위치해 있는데, 기적의 거리라고 불리는 이유는 이곳의 몇몇 가게들이 1990년대에 여러 번 대형 잭팟 티켓을 팔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당첨자는 일요일 현재 나타나지 않았다고 [마앤파]의 공동 소유자인 필 모세스(Phil Moses)가 말했다.

식품점 중 최근 들어 가장 큰 당첨 티켓을 판 [마앤파]는 토요일 당첨 티켓을 판매한 대가로 10만달러를 받게 될 것이다.

이 가게는 1994년에 650만불 짜리 메가벅스(Megabucks) 당첨 티켓을 판매했으며, 그 후에도 50만불 티켓들과 몇 장의 25만불, 그리고 10만불 티켓을 판매하기도 했다. 모세스와 공동 소유자는 13만8천불짜리 잭팟을 개인적으로 분배한 적이 있다.

이 거리에 어딘가에서 누군가가 1993년에 1억1천1백2십만불짜리 파워볼 잭팟에 당첨된 적이 있었다고 위스콘신 복권국 여성 대변인인 제시카 아이버슨(Jessica Iverson)이 밝혔다.

1993년 이후에도 두 명의 다른 사람들이 1백만불이 넘는 잭팟에 당첨된 적이 있다고 제시카는 언급하며, ”위스콘신에서 정말 이런 곳은 없답니다”라고 말하며 “이 지역은 정말이지 행운을 가져 다 주는 명당자리인 것 같군요.”라고 그녀는 말한다.

모세스는 그 현상은 놀라운 것이라고 말하며 “물론 우리는 티켓을 많이 팔지만 통계적으로 이렇게 많은 당첨자들이 나온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지요.”라고 말한다.

아이버슨 씨에 따르면 지난 토요일의 잭팟은 위슨콘신 복권사상 가장 높은 것이라고 하며, 이번 추첨 이전 위슨콘신에서 가장 높았던 잭팟은 1998년 5월 일리노이주에서 온 한 커플이 당첨된 1억9천5만불이었다고 한다.

파워볼은 29개 주와 콜럼비아 지구(워싱턴 DC) 그리고 미국령 버진 아일랜드에서 판매되고 있다.

아이버슨 씨에 따르면 당첨자가 나타나는 데는 몇 주가 더 걸릴 수 있는데 당첨자는 티켓에 사인을 하고, 안전한 곳에 보관한 뒤 복권국에 연락하기를 권장하고 있다.

“정말 우리는 너무 흥분되더군요.”라고 모세스의 누이인 제나 싱글레튼(Gena Singleton)은 지난 일요일날 말하며, 누군가가 대형 잭팟에 당첨이 되면 우리는 너무 행복할 뿐이에요.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 고객들을 사랑하거든요.”라고 덧붙였다.

제나는 또한 고객들이 만일 그들이 복권에 당첨되면 그녀에게 1백만불을 떼어 주겠다고 자주 농담을 한다고 말하며 “어떤 이들은 아침 식사에 초대하겠다고 하는데 그럴 때면 ‘어디로? 하와이로?’라고 농담을 던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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