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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위스콘신 치즈공장 직원들이 파워볼 당첨 티켓을 가졌다고 밝히다.
게시일  2006.08.08 13:28
위스콘신 치즈공장 직원들이 파워볼 당첨 티켓을 가졌다고 밝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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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크라우드, 위스콘신(ST. CLOUD, Wis.) (AP) 2006년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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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0명의 치즈공장 직원들로 이루어진 그룹이 자기들이 2억860만불에 달하는 파워볼 잭팟 티켓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위슨콘식 복권국 여성대변인인 제시카 이버슨(Jessica Iverson) 씨에 따르면 공식적으로는 월요일 현재까지 아무도 잭팟 당첨 신청을 위해 나타나지 않은 상태이다.

그러나 지난 일요일 밀워키(Milwaukee) 소재의 WITI-TV를 통해 플리마우스(Plymouth) 소재의 살젠토 치즈(Sargento Cheese) 공장의 직원들로 이루어진 그룹은 토요일에 추첨 된 당첨번호의 티켓을 구매한 것은 본인들이며 티켓은 안전한 곳에 보관되어 있다고 밝혔다.

티켓 소유주 중 일부는 지난 일요일 세인트 크라우드 소재의 타번에서 가족과 친지들과 모여 축하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 치즈 공장에서 9년간 일해온 존 알호터(Jon Arnhoelter) 씨는 밀워키 저널과의 전화인터뷰에서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이야기하며 손에 체크를 쥐기 전에는 아마 믿기 어렵지 않겠냐고 밝혔다.

알호터 씨에 따르면 이 공장의 직원들은 지난 몇 년 동안 잭팟 금액이 1억불 이상 올라 갈 때마다 1불씩 갹출해서 공동 구매를 해오곤 했다고 하는데 이들은 당첨 티켓을 언제 제시할지 결정하기 전에 변호사와 접촉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 그룹은 당첨금을 일괄 수령할지 29년 분할지급방식으로 할지 밝히지는 않았는데 복권국의 이버슨 씨에 따르면 일괄 수령방식의 경우 9천580만불 상당이 될 것이라고 한다.

당첨티켓은 몇몇 가게들이 1990년대에 수백만 달러의 당첨티켓을 판매했던 사우스 메인 스트리트(South Main Street), 일명 기적의 거리라고 불리는 거리를 따라 있는 폰두락(Fond du Lac) 소재의 “엄마 아빠 식품 편의점”에서 판매된 것인데, 이 편의점은 1994년도에 650만불 상당의 메가벅스(Megabucks) 티켓을 판매한 경력이 있고 그 후에도 50만불, 25만불, 10만불 짜리 티켓들을 판매했던 곳이라고 한다.

파워볼은 미국 29개 주, 콜럼비아 자치구(워싱턴 DC) 그리고 미국령 버진 아일랜드에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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