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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로또 당첨이 세상에서 가장 쉬웠어요.
게시일  2009.06.02 22:06
로또 당첨이 세상에서 가장 쉬웠어요.”

사상 최초로 로또 1등 당첨자의 얼굴과 실명이 공개된다. 채널 tvN은 2일 오후 11시 오는 의 ‘화성인 바이러스’에 방송사상 최초로 로또 1등 당첨자의 얼굴이 공개된다고 밝혔다. 814만분의 1이라는 확률을 뚫고 로또 1등에 당첨된 박삼수(47)씨가 주인공이다.

로또 1등 당첨자는 신변 안전과 주변의 관심을 피하기 위해 자신을 철저히 숨기는 것이 일반적이다. 박씨가 로또 1등에 실제로 당첨됐는지 여부는 확인하기 어려운 상태다.

tvN은 박씨가 언제 1등에 당첨됐는지, 1등 당첨금이 얼마인지는 밝히지 않은 채 방송 내용을 참조하라고 전했다. tvN은 보도자료에서 “박씨는 ‘로또 당첨이 세상에서 가장 쉽다’고 했고, 지금까지 1등뿐 아니라 6개 숫자 중 1개만을 틀린 3등 당첨도 무려 50회 이상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또 “박씨가 3370만원의 투자로, 11억4765만2400원을 거둬들였다”고 설명했다.

박씨는 이 프로그램에서 ‘로또 당첨의 법칙’ 등 자신이 아는 로또에 관한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 박씨는 "로또 1등은 운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연구와 노력의 산물"이라고 주장했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자동으로 구매한 다음 금요일에 그 자동번호를 가지고 자신만의 법칙인 징검다리 법칙, 대각선 법칙 등을 적용했다는 것이다.

박씨는 "로또 회차마다 법칙이 있고, 꿈의 종류에 따라 정해진 숫자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1등에 당첨되기 전에는 부처님을 안고 자는 꿈을 꿨다"고 말했다.

박씨는 이 프로그램에서 1등 당첨 시 수령방법과 당첨금 사용출처까지 1등과 관련된 부수적인 상황도 소개할 예정이라고 이 방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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