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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길거리에서 주운 로또가 당첨되고 원래 주인이 나타난다면 누가 진짜 주인이될까?
게시일  2009.04.17 16:56
아래는 영국 일간 타블로이드 더선은 4월 16일일 소개한 기사로 로또윈에 구매대행을 통해서 복권을 구매하는 고객들 입장에서 매우 흥미로운 내용이라고 봅니다.

누군가 잃어버린 티켓을 주워서 당첨금을 탄 것도 범죄가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물며 증거를 분명하게 남기면서 구매를 위탁하는 방식인 인터넷 구매대행에서 사이트 운영자가 당첨된 복권을 가로챌 경우, 어떤 일이 벌어질지 분명하게 보여주는 사례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 기사의 사례처럼 복권 티켓을 잃어버린 것 자체를 모르는 것도 아니고, 실시간으로 자신의 구매 티켓의 진행 과정을 지켜 볼 수 있는 로또윈 방식에서는 누구보다 먼저 이런 불행을 방지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과 여유가 있기 때문에 그만큼, 인터넷 구매대행 방식은 안전한 것입니다. 아니, 안전한 것 이상으로 편안하고 효과적인 것입니다. 앉아서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이 보다 더 저렴하면서도 흥미로운 것이 있을까요?

지금까지 계속 의심되고 의심되셨다면, 그 시간에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다른 무엇인가를 찾으시는 편이 건강에 더 좋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어느 정도의 불안감만을 가끔씩 느끼셨다면, 이제는 그 보다 더 그 불안감을 떨치시고 게임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더구나 믿음과 신뢰의 상징, 로또윈이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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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 타블로이드 더선은 16일 주운 로또를 둘러싼 분쟁을 소개했다.

영국 스윈든에 사는 아만다 스테이시(34)는 자신의 지역 조합에서 로또티켓을 주었다. 그는 로또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갔고 남편 허비 마이클(43)과 함께 번호를 맞춰보다가 로또가 3만 파운드에 당첨된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다. 우체국에서 당첨된 로또를 현금화한 그들은 빚을 갚고 새로운 카펫 등을 사느라 1만5000파운드를 순식간에 써버렸다.



그시간 도로시 맥도나(61.사진)는 자신의 로또 티켓이 없어졌다는 사실을 알고 집을 샅샅이 뒤졌고 뒤늦게 자신이 게임 중 흘렸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영국 국영복권사업 운영이관인 카멜로의 도움을 받아 스테이시가 돈을 받아간 사실을 알았다.

경찰은 남아있는 1만5000파운드 계좌를 거래중지키시고 스테이시를 절도와사기혐의로 기소했다.

아만다 스테이시는 티켓을 주웠다는 사실은 인정했지만 조합 직원이 그냥 가지라고 말했다고 해명하며 자신은 잘못이 없고 다만 운이 좋았을 뿐이었다고 말했다.

스테이시는 혐의를 인정했고 11개월간의 집행 유예를 받았다. 법원이 스테이시가 탐욕에 눈이 멀어서 행한 범죄라기 보다는 재정적인 문제로 인해 벌어졌다고 봤기 때문이다.

변호사 롭 로스는 법원에서 “‘줍는 놈이 임자’라는 대중의 생각은 맞지 않다”고 주장했다.

도로시는 남은 1만5000파운드의 돈을 자신이 받을 수 있는지 여부를 알기 위해서 7월에 있을 법원 결정까지 기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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