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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준비된 사람에게는 빛이 되고
게시일  2010.05.20 06:38
만일, 어느 날 추첨에서 거짓말처럼 내게 1억 달러가 굴러 들어온다면, 그 돈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저희 로또윈에서 늘 고객님들께 말씀 드리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복권 당첨금은 준비된 사람에게만 그 빛을 발휘합니다."

복권 당첨은 생각지도 못한 순간에 불현듯, 번개처럼 현실화될 것입니다.

오프라 윈프리는 거액의 자신의 자산을 자산관리 전문 회사에 맡긴 사례를 통해서 알 수 있듯이 자산은 전문가의 관리가 필요합니다. 더구나 복권 당첨금과 같이 어느날 굴러든 행운의 경우에는 더욱 철저하게 자산 전문가의 영역하에 두어야 합니다. [생각해 보기 1]에 실었습니다.

반대로 [생각해 보기 2]에서는 어느 날 160억원이 굴러 들어왔던 20대 청년의 예정된 말로입니다.

다시 한번,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내용은,
"복권 당첨금은 준비된 사람에게만 그 빛을 발휘"한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잭팟은 꾸준하게 도전하여 얻을 수 있는 기회"라는 사실은 입니다.
몇 년을 도전했다면, 그 기간을 통해서 잃은 돈만을 생각하기보다는 그 기간의 순간들을 통해서 얻은 꿈 꿀 수 있었던,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그 순간이 반드시 올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함께 간직한다면, 복권은 그 자체로도 도전하고 투자할 가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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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기 1]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가 자신의 수억대 자산을 관리하기 위해 스타 매니저를 고용했다.

윈프리는 TV, 매거진, 영화 등 미디어 업계에서 큰 성공을 거뒀다. 이를 통해 축적한 순자산만 24억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지금까지 윈프리는 개인적으로 자산을 관리하면서 한 번도 개인 자산관리사를 고용하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 1월 ‘오프라 윈프리 네트워크’라는 케이블 채널을 출범시키면서 이 사업에 전념하기 위해 자산 관리사를 고용했다.

가족 자산관리 서비스(family service)는 프라이빗 뱅킹(PB)의 일종으로, 최상위 고액 자산가들이 주로 이용하는 금융 서비스다. 수 십명의 자산 관리사들이 팀을 이뤄 세금, 신탁 등 자산에 관계된 제반 문제들을 직접 해결한다.

거액의 자산을 운영할 행운의 자산 관리사(family officer)로는 피터 아담슨이 낙점됐다. 피터 아담슨은 로스앤젤레스의 억만장자 빌 브로드의 선임 자산 관리사로 잘 알려진 스타 매니저다.

아담슨은 스탠포드 비즈니스 스쿨을 졸업한 후 억만장자들의 개인 자산 관리사로 활동했고, 브로드 재단을 통해 운영하는 자산 규모만 25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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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기 2]

“다시는 부자가 되고 싶지 않다.”

100억원이 넘는 복권에 당첨된 지 10년도 안 되어 빈털터리로 전락한 남성이 환경미화원으로 제 2의 인생을 꿈꾸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노퍽 주에 있는 허름한 집에서 뚜렷한 직업 없이 어렵게 두 아들을 키우는 마이클 캐롤(29)은 8년 전만 해도 세계 최고의 행운남으로 주변의 부러움을 독차지 했다.

20대 초반의 학생이었던 그가 970만 파운드(160억원)이 넘는 복권에 당첨된 것. 수려한 외모까지 더해 화제를 모은 그는 방송에도 출연하며 20대 벼락부자로 유명해졌다.

하지만 행복은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하루아침에 큰 돈을 손에 넣은 그는 호화저택이나 슈퍼카 등을 사는 것으로 돈을 펑펑 썼다. 또 약물에 중독된 뒤에는 거의 매일 집에서 끈적한 파티를 벌이며 여자와 술에 빠져 살았다.

캐롤은 “약물에 빠져 매일 새로운 여자친구를 집에 불러들여 돈을 물 쓰듯이 썼다. 아무런 감정도 느끼지 못했고 인생이 늘 불행하다고 생각했다.”고 기억을 떠올렸다.

2년 전 그는 갖고 있던 재산을 모두 탕진했고 주변 사람들과도 멀어졌다. 또 코카인 소지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5개월 동안 감옥살이를 하며 인생의 밑바닥을 쳤다.

여자친구인 젬마와 아이 2명을 두고 근근이 사는 캐롤은 최근 재기의 뜻을 품었다. 복권에 당첨되기 전처럼 성실하게 일하고 작은 행복에도 만족하는 삶을 살기로 한 것.

최근 주급 200파운드(30만원)인 환경미화원에 지원한 그는 “가난해졌다고 전혀 창피하거나 부끄럽지 않다. 오히려 술과 여자에 빠졌던 과거의 내 모습이 더 부끄럽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시는 그런 부유한 인생을 꿈꾸지 않는다. 나는 부자에 대한 아무런 미련도 없고 오히려 가난하지만 열심히 사는 지금이 훨씬 더 행복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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