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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뉴저지 여성, 2천350억원 파워볼 복권 당첨
게시일  2010.04.18 21:28
뉴저지 여성, 2천350억원 파워볼 복권 당첨

미국 북부 뉴저지에 사는 한 여성이 지난 3월 13일 추첨된 파워볼 복권(당첨번호 6 16 20 31 36 파워볼 8)에서 2억1천170만달러(2천350억여원)에 이르는 복권에 당첨된 사실이 알려졌다. 미국 CBS 방송에 따르면, 샌드라 맥닐(Sandra McNeil)으로 알려진 모리스타운에 사는 이 행운의 여성은 티켓을 구매할 때 일시불 지급(lump-sum)을 선택했으며, 연방 세금과 주정부 세금을 공제한 후에 약 1억1백6십만불(잭팟 금액의 약 48%)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복권 당첨금은 청구 후 통상 4-6주가 걸려서 수표로 전달이 된다.

샌드라는 1등으로 당첨된 뒤 한 달이 지난 뒤에 당첨 사실을 뉴저지 복권위원회에 알려왔다. 뉴저지 복권위원회에 따르면 샌드라는 프라이버시 침해 우려로 기자회견과 수표 전달식(수표 형태의 대형 샘플: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수표가 아니다)을 사양했다. 언론에서 4월 17일 토요일에 그녀 집에 전화를 했으나 외출 탓으로 아무도 받지 않았다.

샌드라는 뉴저지 북부의 모리스 지구 교육위원으로 지난 4년 동안 재직해왔다. 뉴악(Newark)으로부터 36 킬로미터 떨어진 모리스 프래인스에 있는 한 델리 가게에서 샀다. 모리스 플래인스에 있는 제인스 일 델리에서 당첨 티켓이 팔린 것으로 확인이 되었다. “1등 티켓을 팔게 되어 들떠 있습니다. 그 파워볼은 2월 달부터 막 뉴저지에서 새로 팔게 되었는데, 우리가 그 엄청난 것을 팔게 되었거든요” 가게에서 일하고 있는 라브 패텔이 말했다. 이 가게는 1만불을 보너스로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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