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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0억원짜리 복권 당첨 후 빈털터리된 사나이 이야기가 주는 교훈...
게시일  2011.01.26 05:44
로또에 당첨된 후에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또 다시 달라짐을 아래의 기사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복권에 당첨된 후 미디어에 자랑스럽게 노출되는 사람 중, 결과가 좋을 확률이 얼마나 될지 추정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거지 근성은 김정일만 갖고 있는 게 아니라 많은 인간들이 갖고 있는 근성이기도 합니다. 복권에 당첨된 것을 그냥 운 좋은, 공짜 행운으로 보기 때문에 공짜 돈을 받아 내려는 사람들로 우글거리게 됩니다. 결국 아무리 잘 대처를 해도 성공적인 운영은 쉽지 않게 됩니다.

따라서 당첨된 후에 서둘러서 무조건 당첨금부터 타고보자는 생각보다는 몇 단계의 전략을 세워 놓고 실행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저희 고객님들의 대부분은 이미 상당한 수준의 시나리오들을 갖고 계시기 때문에 우려하지는 않습니다. 어떻게 보면, 저희와 같은 중간 역할을 하는 곳을 통해서 서비스를 주고 받는 장점이 있다고 봅니다. 당첨 결과 여부도 놓칠리가 없으며, 티켓을 잃거나 훼손되거나 도난될 염려가 없습니다. 이 대목에서 전체적인 과정을 이해하지 못하시거나 이해하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그냥 웃고 마시겠지만, 그런 분들은 언제나 계시기 마련이니, 충분히 동의하시는 분들에게만 해당되는 설명이겠습니다. 따라서 저희와 같은 중간 역할을 두고 계시기 때문에 당첨 수령과 관련한 전략을 함께 논의하여 최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래 사나이 역시 성급하게 아무런 대책도 없이 언론이 노출하여 당첨 사실을 즐겁게 즐긴 끝에 얻은 비참한 결과겠지요. 성공적인 스토리들은 스스로 냉철하게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봅니다. 2004년부터 지금까지 저희와 함께 도전하신 분들은, 그 어느분들보다 많은 노력을 하신분들입니다. 그분이 어느날 당첨이 되셨다면, 그것은 그냥 공짜로 얻은 행운이 결코 아닙니다. 충분히 그 결과를 받을 만한 자격이 되시는 분들이지요. 또한 여유 자금이든 부족한 자금이든 꾸준히 계획을 갖고 투자를 하시는 분들 역시 그 결과가 그냥 얻어진 것이 아닌 것입니다. 어느 날 놀라운 소식을 전해 드릴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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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전 100억원 상당의 복권에 당첨된 행운의 사나이가 결국 빈털터리가 되고 가족들에게도 비극이 잇따르는 등 불운한 처지로 전락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이 23일 전했다.

영국 북동부 타인사이드 출신의 로런스 캔들리시(36)는 지난 1997년 550만파운드(현재 환율 98억원 상당) 복권에 당첨되는 행운을 얻었다.

복권 당첨으로 캔들리시는 모든 꿈이 실현되는가 싶었다.

우선 양쪽 고관절 수술을 받은 캔들리시는 37만파운드(6억6천만원 상당)를 들여 한 동네 집 7채를 사서 가족과 친지들에게 선물하고 가까이 모여 살았다.

그러나 이 행운의 사나이에게 불운도 파도처럼 밀려왔다.

지난 2000년 폭력배들이 캔들리시의 집과 가족의 차에 불을 지르는 사건이 일어나고 그의 가장 절친한 친구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캔들리시와 가족은 방화 사건 이후 영국 타인사이드를 떠나 스페인 코스타 블랑카 해안의 휴양지 베니돔으로 이주해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하지만 이후 재운이 따르지 않았던 캔들리시는 최근 수중에 가진 돈을 모두 탕진, 자신과 누이의 스페인 집은 은행에 압류당했으며 어머니 소유의 집도 잃게 될 것으로 전해졌다.

자신이 운영하던 아일랜드풍 술집(Pub)도 타인 소유로 넘어갔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지난 2009년 부친이 집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그 집은 바로 캔들리시가 사준 것이었다.

캔들리시는 결국 무일푼으로 영국으로 돌아왔는데, 수중에 돈이 떨어져 공항으로 가는 택시비도 빌려야 할 정도였다.

캔들리시는 귀국 직전 페이스북에 “13년전에 복권에 당첨돼 지금 다 날렸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할 얘기가 아주 많다”며 “코카인 6g만 있으면 TV 연속극을 보며 신나게 떠들 수 있는데”라고 우울하게 덧붙였다.

거액의 복권에 당첨된 후 무일푼으로 전락한 캔들리시의 인생역전은, 2002년 970만파운드(한화 168억원 상당) 복권에 당첨된 지 8년만에 실업수당자로 전락한 마이클 캐럴의 사례와 비슷하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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