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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0억원 복권 당첨금에 직장 동료 8명 소송전
게시일  2013.03.03 11:33
100억원 복권 당첨금에 직장 동료 8명 소송전

함께 산 복권이 거액의 상금에 당첨되면서 직장 동료들이 법정 다툼까지 벌이고 있다. 해당 복권을 직접 산 직원은 “돈을 나눠줄 수 없다”고 주장했지만, 다른 동료들은 “상금이 100억원이나 되니 다 같이 공평하게 나눠야 한다”고 주장했다.


크리스티나가 자신을 위해서 샀다고 주장하는 주유소


반면에 나머지 일곱명의 미용사들은 이곳에서 크리스티나가 공동 당첨 복권을 이곳에서 샀다고 주장한다


인디애나 법원은 판결이 결정될 때까지 당첨금 지급을 중지하라고 판결했다.


크리스티나 쇼의 변호사


복권 당첨금이 공동 소유라고 주장하는 일곱명의 미용사들

지난달 27일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마리온 카운티 법원에선 100억원에 달하는 로또 상금을 공평히 분배해 달라는 소송의 재판이 열렸다.

사건은 지난달 중순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인디애나폴리스의 한 미용실에서 일하는 직원 8명은 평소 돈을 모아 공동으로 로또를 사왔고, 당첨될 경우 공평하게 나누자고 약속했다.

이들에게 지난달 16일 행운이 찾아왔다. 로또 한 장이 950만 달러(약 102억8800만원)에 당첨된 것이다.

그러나 이중 로또를 직접 사온 직원 크리스티나 쇼는 “당첨된 복권은 공동으로 돈을 모아 산 것이 아니라 내 돈으로 다른 장소에서 산 것”이라며 “돈을 분배해 줄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나머지 7명의 직원은 “쇼가 우리를 속이고 있다. 당연히 당첨금을 나눠야 한다”며 쇼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

담당 판사는 일단 주 정부 측에 최종 판결이 날 때까지 당첨금 지급을 유예하라고 명령했다. 직원 한 명이 100억을 가져갈지, 직원 8명이 공평하게 10억여원씩 나눠 가질지는 향후 재판 결과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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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이 사건은 손쉽게 끝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크리스티나 주장의 핵심은 공동 복권을 구매한 가게와 이번에 당첨된 자기 자신의 복권은 다른 가게에서 샀다고 주장했으니까, 그것을 증빙하는 것은 명확하게도 티켓에 나와 있으니까요.

1) 공동 구매용 복권 발행 가게
2) 당첨자가 자신을 위해서 별도로 샀다는 주유소

이 둘을 비교하면 답이 나오겠지요.

만일 모든 티켓을 어느 한 곳에서 샀다면, 공동 소유가 맞을 것이며(어느 가게에서 샀든지 관계없이),

크리스티나의 주장대로 두 곳에서 별도로 샀는데, 나머지 7명이 주장하는 가게가 아닌 주유소에서 산 복권이 당첨 티켓이 맞다면 크리스티나가 이길 확률이 크겠지요.

반대로 크리스티나가 샀다고 주장하는 주유소 복권은 당첨이 안되고 나머지 동료들이 주장하는 가게에서 발행된 티켓이 당첨 티켓이 맞다면, 분배 명령이 떨어지겠지요.

하지만, 결론이 어떻게 나오더라도 애매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복잡한 문제는 저희 로또윈에서는 결코 나오지 않습니다.
그런면에서 저희 고객님들께서는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서비스를 이용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저희 역시 그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서 행복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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