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CEO 게시판
  뉴스
  자주하는 질문
  묻고 답하기(공개)
  묻고 답하기(My)
  LB Library 방송보기
  로또 방송보기
  잭팟스토리보기
로또 방송보기
고객지원 > 뉴스 조회

제목  6831억원 당첨 로또 팔아 10억 축하금 받는다던 한인동포, 알고보니..
게시일  2013.12.19 15:59
미국 조지아주(州) 애틀랜타에서 6억4800만 달러(약 6831억원)에 당첨된 로또를 판매해 판매업소 축하금 100만 달러(약 10억5200만원)를 받게 된 것으로 알려졌던 한인 동포가 결국 이 돈을 받지 못하게 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17일 미국에서는 로또 1등 사상 두 번째로 액수가 많은 메가밀리언 로또 6억3600만 달러의 당첨자 2명이 나왔다. 이 두 장의 1등 당첨 로또가 판매된 곳은 조지아주 애틀랜타와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의 두 판매업소였으며, 애틀란타 복권 판매업소 주인은 한인 동포 여성 이영수 씨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영수씨가 한인 사회의 관심을 모으게 된 것은 메가밀리언 로또 규정에 따라 1등 복권을 판매한 업소는 축하금으로 100만 달러를 받게 된 다는 사실 때문이었다.

그러나 이런 소식이 전해진지 불과 몇 시간 뒤 이씨는 이 축하금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씨의 판매업소가 위치한 조지아주에선 판매금액의 6%에 해당하는 수수료 외에 어떤 돈도 받을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는 탓이다.


반면 캘리포니아주에서 1등 로또를 판매한 업소의 베트남 출신 주인 투이 능우엔씨는 100만 달러의 축하금을 받게 됐다. 캘리포니아주의 주법은 축하금에 아무런 제한을 두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새너제이에서 1등 로또를 판매한 베트남 출신 투이 능우엔은 축하금에 제한을 두지 않는 주법에 따라 100만 달러를 손에 넣게 됐다. 미국 현지 언론들은 "두 사람의 행운이 엇갈렸다"며 이들의 사연을 전했다.



미국의 메가밀리언 로또 1등 당첨자를 낸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의 로또 판매업소 주인 투이 능우엔 씨(오른쪽)가 18일(현지시간) 자신이 운영하는 제니스 기프트샵 앞에서 메가밀리언 로또 관계자로부터 1등 복권 판매업소에 제공되는 100만 달러(약 10억6천만 원) 수표를 받아들고 기뻐하고 있다. 베트남 출신의 투이 능우엔 씨는 "너무 흥분돼 오늘 밤 한잠도 잘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씨는 “축하금을 받는지 못 받는지에 대해 공식적인 통보는 없었다”면서 “축하금을 받지 못하게 되더라도 크게 상관없다”고 현지 언론에 밝혔다. “이미 우리 가게에서 1등 로또가 팔렸다는 것이 알려져 톡톡한 홍보 효과를 보고 있다”며 그 걸로도 만족한다는 얘기였다.

이번 메가밀리언 로또의 당첨 액수가 엄청나게 커진 것은 10월 4일 이후 21차례의 추첨까지 1등이 나오지 않아 계속 누적돼왔기 때문.

메가밀리언 로또 당첨 확률은 지난 10월부터 당첨이 더 어렵게 규정이 바뀌어 종전의 1억7600만분의 1에서 2억5900만분의 1로 더 낮아졌다.

글목록
로또윈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회원약관